문화와 선교

매일 아침과 저녁으로 문화와 선교 글쓰기를 하는데 정말 재미있습니다.

아마 계획했던 내용의 30%정도를 이미 게재를 한 것 같습니다. 40%정도는 벌써 써놓았고 30%정도는 계속 써가고 있습니다.



2014년 1월말까지 이곳에 모든 내용을 올리는 데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 같습니다.



이번에 집필하는 '문화와 선교'는 일단 이미 강의를 오랫동안 해와서 부담이 없이 정리하는 차원에서 글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.



또 이렇게 아침저녁으로 글을 쓰는 거이 좋은 습관이 되는 것 같습니다. 글을 써야 하루가 시작되고 글을 써야 하루를 마감하게 되니까는요.



계속해서 이곳에서 와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께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.



최근에 들어서 글을 쓰는 것과 글을 가지고 노는 것과의 차이를 조금 더 이해하게 됩니다.



같은 글이지만 어떻게 독자들이 더 읽기 좋게 만드는가를 더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.



감사합니다.